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은 1일부터 이동전화단말기를 이용한 전자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가 번거로운 2만원 이하의 소액 구매시 이동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다음달 017 이동전화 서비스 요금에 합산, 청구되는 후불결제방식이다.
신세기통신은 이동전화 번호 인증을 통한 방식 외에 e코인을 이용한 결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의 이동전화 전자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인터넷 쇼핑몰보다는 게임·영화·만화·음악·인터넷방송 분야다. 위즈게이트·드림엑스·엔뮤직·바른손카드 등 30여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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