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스(대표 김헌재 http://www.neoffice.com)가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해 전화통신사업자를 통하지 않고도 착신전환이 가능한 다기능 전화교환기(모델명 2010VR·사진)를 개발, 다음달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년여간 6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교환기는 기존의 착신전환 서비스가 안내멘트 없이 한 개의 지정된 전화번호로 연결되는 것과 달리 업무 특성별, 부서별로 구분한 안내멘트와 함께 최대 5개의 전화번호를 착신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원격 제어기능이 있어 사무실 밖에서도 착신번호와 안내멘트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오피스의 전화교환기는 중국, 동남아와 같이 외국에서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요금이 한국에서 외국으로 거는 것보다 비쌀 경우 착신전환을 통해 저렴한 요금을 찾아주는 콜백(Call-Back) 기능, 공중전화에서 교환기로 전화를 걸어 시외전화와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콜 중계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네오피스는 이 교환기를 기반으로 개인용 콜센터 솔루션과 인터넷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결합해 저렴하게 설비를 임대하는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환기 판매가격은 45만원이다. 문의 (02)573-7071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