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 개발업체인 텔레드림(대표 홍창표 http://www.teledream.co.kr)은 산은캐피탈, 유양정보통신, 포스텍기술투자 등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텔레드림 측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영업 및 제조, 마케팅 부문에서 공조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 시장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통합접속장비(IAD),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단말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텔레드림은 국내벤처 기업 최초로 미국 및 유럽의 노키아, 코퍼마운틴네트워크 등의 DSLAM 업체로부터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 호환성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현대전자에 ADSL 모뎀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하는 등 ADSL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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