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완구업체 토미스는 야후와 타이거일렉트로닉스가 공동개발한 「야후!디지털카메라」를 선보였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저가형(약 8만3000원) 디지털카메라는 적외선을 이용한 야간촬영 기능을 갖추었으며 20개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사진 제공=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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