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이달 말 IMT2000 정책방향을 확정할 계획인 가운데 「한국IMT2000컨소시엄」이 초기 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주식을 국민주 형태로 예약 모집한다.
한국IMT2000컨소시엄(추진위원장 장상현 온세통신 사장)은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초기자본금의 30% 범위 내에서 액면가금액(주당 5000원)으로 예비국민주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국민주주 모집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은 누구나 실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한도는 10주 이상 1000주 이하로 한정됐다.
또한 예비주주는 예약모집에 따른 참여예약 증거금 등 금전적 부담이나 추후 본청약에 참여할 의무는 없으며 「한국IMT2000컨소시엄」이 사업권을 획득할 경우 1월 본청약시 청약우선권을 부여받는다.
「한국IMT2000컨소시엄」의 예비국민주주 모집에 참여코자 하는 국민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IMT2000컨소시엄 홈페이지(http://www.koreaimt2000.net) 혹은 하나로통신(http://www.hanaro.com) 및 온세통신(http://www.shinbiro.com), 동원증권 홈페이지(http://www.dws.co.kr)에 접속해 필요사항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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