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이정태 http://www.dwt.co.kr)이 세계적인 망관리시스템 공급업체인 헤키미안과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사업 강화에 나섰다.
대우통신은 헤키미안의 망관리시스템인 「코퍼맥스」 및 망관리소프트웨어 「리액트 2001」을 공급받아 한국통신 및 하나로통신 등 초고속통신망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독자 기술개발 및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 비대칭가입자회선(ADSL) 망관리시스템은 ADSL 가입자의 전송속도 저하의 원인을 분석, 즉시 시스템 관리자에게 전송해 문제점을 해결토록 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또 비동기전송모드(ATM)장비 및 라우터 등의 속도저하 원인과 가입자 선로상태 및 시스템 다운, 접속불량 문제도 자동 관리한다.
대우통신 김진찬 부사장은 『이미 대우통신은 ADSL 망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한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향후 장비도 직접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네트워크사업 부문에서 220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대우통신은 지난 4월말까지 9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면서 연말까지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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