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정보기술(IT) 도입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통산성은 가공기술 등 정보를 집적해 제공하는 「제품제조 첨단기술연구센터」를 내년 4월에 신설할 방침이다. 이 연구센터는 신기술의 해석이나 매뉴얼화를 추진, 중소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통산성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국공립 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대학 교수가 연구휴직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의 주요 기술인력 조달 창구가 되는 공업고등학교를 4년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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