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패드서비스도 이제 일반전화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퓨터 관련 기기 제조 및 유통 업체인 텔로윈(대표 정택구)은 일반전화와 인터넷폰 서비스를 하나의 일반전화에서 통화할 수 있는 인터넷폰 전용 세트톱박스를 개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인터넷폰 이용을 일반전화를 통해 할 수 있고 인터넷폰 이용시 외부전화가 걸려 왔을 경우에도 스위치 조작으로 바로 외부전화를 받을 수 있다. 또 세트톱박스에 외부 스피커 및 마이크 단자를 제공해 인터넷폰 사용 후 일반 멀티미디어 작업시 외부 스피커와 마이크를 재설치해야 하는 불편도 제거했다. 제품가격은 2만원 이하며 텔로윈은 올해 30만개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할 계획이다. 문의 (02)780-1472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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