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제품이 가정의 전기사용을 증가시켜 이산화탄소의 배출증가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이 주장했다.
BBC방송이 16일 보도한 옥스퍼드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디지털TV 한 품목의 사용만으로도 전력사용량이 오는 2010년까지 7% 증가할 것이며, 전체 가전제품 사용에 따른 전력소비는 1998∼2020년 동안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옥스퍼드대학의 환경변화연구소는 유럽연합(EU)에 전기제품에 대한 보다 엄격한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런던=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