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당 간부들의 부패 사건을 인터넷에 공개한 금융전문 웹사이트를 「국가 이미지 손상」 등의 이유로 15일간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리는 한편 인터넷 콘텐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5일 중국 허베이성의 공안당국이 중국 금융정보의 웹사이트(http://www.cfi.net.cn)가 지난 3월 홍콩 신문들이 보도한 한 지방정부 관리의 부패 사건을 웹사이트에 공개한 것과 관련해 서비스 중단과 함께 1만5000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홍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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