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이 인터넷 자동접속프로그램 「엔클릭」을 출시했다.
「엔클릭」은 인터넷 이용자가 PC통신이나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도 한번의 클릭으로 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자동접속 소프트웨어.
이용자는 퍼스넷(http://www.n016.com)이 제공하는 엔클릭을 컴퓨터에 설치한 후 컴퓨터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생기는 단말기 형태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인터넷 사이트로 접속된다.
엔클릭 접속 사이트는 퍼스넷, 사이버 트레이딩, 홈쇼핑, 홈뱅킹, 게임, 교육 관련사이트 등이며 다른 사이트는 인터넷 주소를 입력해서 검색하면 된다.
엔클릭을 이용할 경우 문자메시지 전송 등 이동전화와 연계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인터넷 접속 이용요금은 퍼스넷 회원의 경우 분당 10원, 일반 이용자는 분당 20원이 부과된다. 또 엔클릭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전화회선 사용료는 일반 전화 사용료보다 40%가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한통프리텔은 전시회 및 대학가, PC방, 제휴 은행, 016대리점을 중심으로 총 200만개 이상의 엔클릭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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