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초고속 인터넷 장비업체 4사가 중국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크로스텍(대표 강주형 http://www.xrosstech.com),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 스페이스사이버링크(대표 석한진 http://www.scyberlink.com), 맥시스템(대표 문승렬 http://www.mac.co.kr)은 오는 17일 중국 북경에서 신식산업부(정보산업부), 국가전자투자공사, 전신국 등 40여개 정부기관과 15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제품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들 4사는 기술 및 합작업무에 대한 토론회도 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통신공업총공사 국제합작부, 중국통신기재총공사, 신식산업부 전신관리국 등 중국내 주요 통신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중간 초고속 인터넷 관련제품 구매 및 합작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로스텍은 케이블모뎀, 한아시스템은 네트워크장비, 맥시스템은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모뎀, 스페이스사이버링크는 초고속DSL(VDSL)장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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