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이동통신 가입자가 2200만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의 통신조정기관인 ART에 따르면 프랑스의 이동통신 시장은 지난달에만 44만4500명의 신규 가입자가 발생하는 등 올들어 꾸준히 신장세를 유지해 지난 3월 현재 총 가입자가 2260만명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이동통신 보급률은 지난해말 34.3%에서 37.7%로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프랑스 최대 통신업체인 프랑스텔레콤(http://www.francetelecom.fr)이 총가입자 중 48.3%를 차지해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켰으며 비방디그룹의 SFR와 보이게스텔레콤이 각각 35.6%와 21.5%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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