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리케이션서비스업체(ASP)들의 고객이 급증해 작년 한개 업체당 평균 25개에서 올해 170개로 급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에 따라 올해 이들이 네트워크 구축 등 각종 인프라에 투자하는 금액은 1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 IT전문 시장조사기관 캐너스인스탯(http://www.instat.com)은 이 같이 밝히며 ASP 수도 작년의 약 70곳에서 올해 1분기에는 100곳이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스탯의 마케팅&컴퓨터 부문 매니저 크네코 버니는 『ASP들이 격화되는 시장경쟁에 대응해 인프라 확충에 속속 나서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시스코시스템스,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업체들이 그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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