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코퍼레이션은 20일 해외자본유치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의를 통해 한신코퍼레이션은 말레이시아의 이노버티브 인베스트먼트에 주당 1만3800원씩 39만8000주를 발행, 500만 달러 정도의 투자를 받게 된다. 한신 측은 외자유치 자금을 애니메이션 제작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신 측은 교부즉시 증권예탁원에 예탁한 다음 1년간 인출 및 매각을 금지하는 약정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4일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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