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보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1개월간 무료 사용 후 통신 품질이나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가입을 취소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이달부터 서비스에 나선 모음정보(대표 고동호 http://www.moumnet.com)는 서비스에 대한 가입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이 같은 마케팅을 펼치기로 하고 아파트 등 대단위 거주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화하고 있다.
모음정보는 또 선발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업체들과는 달리 가입비는 물론 설치비 및 장비 임대료를 면제해주고 월 사용료도 대폭 낮춰 파격적인 가격전략으로 승부를 건다는 입장이다. 문의 (02)3452-8833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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