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등의 이동전화업체와 마쓰시타, 사이언 등 개인휴대단말기(PDA)업체의 합작사인 심비안(http://www.symbian.com)이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테크웹」에 따르면 심비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700여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비안개발업자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심비안은 콘퍼런스 첫날 이동전화단말기에 데이터통신 기능을 부가한 스마트폰, PDA에 이동통신기능을 추가한 커뮤니케이터 2종(펜 방식과 키보드 방식) 등 세가지 신제품을 선보이고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비안은 또 스마트폰과 커뮤니케이터 개발을 위한 「심비안컴피턴스센터」 설립과 함께 IBM과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는 등 여러 사업계획을 내놓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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