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주요 PC업계가 반도체 제품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의 반도체 제품 구매 순위에서 1∼4위를 차지한 기업들이 모두 PC회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사들이 반도체 구매에 사용한 금액은 총 258억달러에 달한다.
컴팩컴퓨터는 지난 한 해 동안 85억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반도체 구매에 사용했고 IBM은 59억달러, 델컴퓨터 59억달러, 휴렛패커드는 55억달러를 각각 구매했다.
PC회사 다음으로는 통신기기업체들이 반도체를 많이 구매했는데 독일의 지멘스가 49억달러 상당의 반도체 제품을 구입해 5위를 차지했다.
에릭슨은 24억달러, 노키아 23억달러, 루슨트는 22억달러 상당의 반도체 제품을 지난 한 해 동안 사들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