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트북 컴퓨터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리서치」에 따르면 노트북 컴퓨터에 쓰이는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FPD)의 올해 매출액이 99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디스플레이리서치사는 FPD 가격이 98년 4·4분기부터 지난해 4·4분기까지의 기간 중 67%나 상승했으나 금년에는 4∼5% 하락하는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제품 생산량도 작년에 비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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