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유럽 가정에는 평균 2.5개의 인터넷 접속기기를 보유해 이의 시장 규모가 6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IT시장 전문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www.strategyanalytics.com)가 「온라인 가정-인터넷과 온라인 기기」라는 보고서에서 밝혔다.
또한 2005년까지 유럽 가정의 74%가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이들 중 81%는 인터넷 접속에 PC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PC가 주력 인터넷기기로 남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와 함께 TV기반 세트톱박스가 대중화 되고 스크린폰, 웹터미널 등 새로운 인터넷기기들이 제한적이나마 수요를 형성, 2005년까지 3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온라인 디지털TV, 세트톱박스와 고급 게임단말기(콘솔) 등 온라인기기의 일종인 양방향 TV기기의 매출은 올해 전년보다 15% 성장한 40억달러에 이르고 2002년에 최고의 매출을 이뤄 55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2005년에는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이들의 시장규모는 44억달러로 줄어들지만 출하량은 2000년의 1170만대보다 2.5배 많은 301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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