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댄스 열풍을 몰고 왔던 이정현이 네티즌들이 뽑은 올해 최고 스타로 선정됐으며 강제규 감독의 「쉬리」가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광장커뮤니케이션과 인츠닷컴 등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총 1만591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이버방송 연예대상」에서 테크노댄스 열풍을 몰고 왔던 이정현이 전체 응답자 가운데 12.4%를 차지, 스타부문 1위에 올랐고 SK텔레콤 TTL광고에 등장했던 임은경(11.3%)이 2위에 올랐다.
또 올해의 영화부문에서는 우리나라 영화 「쉬리」가 전체의 45.7% 지지로 수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주유소습격사건」(10.5%), 외화 「매트릭스」(7.0%) 등의 순이었다.
이와함께 올해의 영화배우로는 전체응답자의 30.2%를 차지한 한석규가 꼽혔고 탤런트부문에서는 드라마와 이동통신 CF로 안방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차태현」이 차지했다. 올해의 가수로는 톱가수 조성모가 꼽혔다.
이밖에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통통튀는 CF」로는 「한솔PCS 018 I Click You」가 선정됐고 차태현과 김정은의 코믹한 이미지를 보여 주었던 한솔PCS 018 「묻지마 다쳐」가 2위, 「SK텔레콤의 011 TTL」과 신세대 스타 전지현이 모델로 출연했던 「삼성전자 컬러프린트 마이젯」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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