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동영상 신호의 압축·복원 기술인 MPEG2 관련특허를 도입한 기업수가 지난 15일 현재 세계적으로 200개사를 넘어섰다고 「전파신문」이 MPEG2 특허 라이선스 교섭창구인 MPEG LA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MPEG LA에 따르면 MPEG2 라이선스를 도입한 기업 대부분은 위성수신이나 케이블TV 수신에 사용되는 디지털 세트톱박스(STB) 인코더, 파일서버, 다중화장치 등 업무용 기기,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 디코더 내장 TV 등 가정용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이다.
97년 7월 설립된 MPEG LA는 현재 MPEG2 관련 230건의 특허를 보유, 라이선스 도입 희망 업체와의 교섭 창구역을 수행하고 있다.
MPEG2 관련특허는 컬럼비아대학, 프랑스텔레콤, 후지쯔, 제너럴인스트루먼츠, KDD, 마쓰시타전기, 미쓰비시전기, NTT, 소니, 도시바, 일본빅터 등이 보유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