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27일 자사의 고속 인터넷 서비스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터넷보안 전문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김정훈)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NetSecure Technology Inc.)는 하나로통신 직원들이 주축이 돼서 99년 12월 자본금 6억1000만원으로 설립된 인터넷보안 관련 토털 솔루션업체로 LG창업투자와 공동출자 형태로 설립됐다.
넷시큐어는 자체 개발한 침입탐지시스템(IDS:Intrusion Detection System)을 비롯해 방화벽시스템(FireWall), 앤티바이러스, PC보안, 보안컨설팅 등 인터넷과 네트워크 관련 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인터넷 이용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보안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협력업체로 넷시큐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아울러 넷시큐어의 출범을 계기로 향후 정보통신 분야의 창조적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자사의 초고속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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