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장장치용 반도체 및 첨단 디지털 이미징 시스템 전문기업인 미국 오크테크놀로지(대표 손영권)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크테크놀로지사와 삼성전자는 반도체 코어 및 제반 기술에 이르는 두 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앞으로 디지털 이미징 및 CDRW 드라이브와 DVD롬 드라이브와 같은 광저장장치 분야에서 제품 개발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오크테크놀로지의 「OTI 9790」 CDRW 컨트롤러 기술을 이용해 광스토리지 제품을 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오크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가 내부용으로 개발한 「PRML(Partial Response Maximum Likehood) 판독채널」 및 「RFAmp」 기술을 서로 사용하게 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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