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0일 컴퓨터의 서기 2000년 인식오류(Y2K)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Y2K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희)를 구성했다.
한나라당은 Y2K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미흡하다고 보고 23일 당사 회의실에서 학계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한 후 "Y2K 비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표할 예정이다.
또 한나라당은 당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Y2K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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