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눅스 솔루션 개발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보화 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가 리눅스 시장에 가세한다.
이 회사는 리눅스 솔루션의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최근 별도의 「리눅스 사업팀」을 구성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리눅스 관련 프로젝트중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된 제품을 리눅스 사업팀을 통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특히 병원 및 티켓예매처 등 각종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의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의 상품화를 곧 완료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신용카드 승인 및 승인취소 요청 등의 카드결제 업무는 물론 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 거래 승인, 수표조회, 입·출금이체, 지로 전자문서거래(EDI)서비스 기능 등이 지원된다.
비트컴퓨터는 또 현재 공급중인 각종 의료정보솔루션 중 이미 4500여 개인병원에서 사용중인 「닥터 비트」 프로그램의 리눅스 버전 개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