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워크스테이션과 PC의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썬PCi 카드 무료 장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2000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썬의 워크스테이션 제품인 울트라10과 울트라60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무료 장착 프로그램은 썬의 워크스테이션 유통전문채널인 ADC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썬PCi 카드를 설치한 워크스테이션에서는 솔라리스 운영환경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도스환경도 동시에 실행이 가능해 고객들은 별도의 윈도 시스템을 구매하거나 윈도NT 기반 시스템으로 변경할 필요없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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