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정보(대표 최빈식)는 세무용 소프트웨어(SW)인 「세무틀」의 새 버전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 제공한다.
세금계산서 작성과 세무보고 서류를 간단히 처리하는 세무틀을 판매해온 이 회사는 최근 국세청 전산시스템에 적합한 세무파일 작성 기능 등을 보강한 새 버전을 개발, 이를 인터넷 웹사이트(www.586.co.kr)를 통해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무료 제공하는 세무틀 새 버전은 세금계산서 작성, 발행과 부가세 신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말끔한 화면처리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회사명 등을 신규로 등록하는 경우 외에는 한번 입력한 거래처나 품목이 자동 기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터 입출력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세무신고시 제출하는 「매출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와 「매입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도 자동 계산돼 세무서 양식으로 인쇄되기 때문에 이를 직접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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