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은 이틀째 약세를 보였으나 코스닥시장은 소폭 상승했다. 23일 거래소시장은 해외증시 동반상승 및 외국인 순매수지속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급등과 금리오름세 등의 악재로 인해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83포인트 하락한 974.05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경계매물로 인해 소폭 하락했으나 미국 나스닥시장의 강세소식으로 첨단 벤처업종이 장세를 주도해 한때 226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다가 3.52포인트 오른 224.98로 마감됐다. ET지수는 삼성전자·데이콤 등 우량주의 약세에 따라 전날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270.06을 기록,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김경묵기자 kmkik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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