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정보네트웍(대표 서사현)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2000년 개장되는 전력거래시장의 핵심 정보시스템인 전력거래정산시스템의 개발사업권을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력거래입찰, 발전계획, 전력량검침 및 대금전산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이 개발사업의 규모는 23억원으로 서버와 각종 네트워크 장비들을 포함하는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수주됐다.
한전정보네트웍은 이번에 수주한 개발사업권과 관련, 자체 축적기술과 전문인력을 동원해 전력거래정산시스템을 순수 국산시스템으로 독자개발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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