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마쓰전자금속이 대만 제조자회사의 200㎜ 실리콘 웨이퍼 생산능력을 현재의 월 5만장에서 10만장으로 늘린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고마쓰의 대만 자회사인 대만고마쓰전자재료는 단결정 실리콘의 제조에서 웨이퍼 절단 및 폴리싱 가공까지 맡고 있는 일관공장으로 대만은 물론 한국과 싱가포르 등의 실리콘 웨이퍼 공급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고마쓰의 이번 생산능력 확대는 앞으로 예상되는 실리콘 웨이퍼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것으로 총 41억엔을 투자해 내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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