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이 부채비율 인하와 원활한 자본유통을 위해 오는 12월 3일 납입조건으로 3000억원을 증자한다.
LG텔레콤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현행 6535억원인 자본금을 9535억원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증자방식은 구주주에 대한 신주발행형식으로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며 청약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8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