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사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범수)는 2일 소프트웨어 개발촉진법에 의해 소프트웨어 사업자로 신고한 업체가 올 10월말 기준으로 2046개사에 달해 지난해 전체 신고업체 수 1733개사에 비해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신고업체 수가 2500개를 넘어서 전년대비 44%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자는 신고제도가 시작된 96년에는 756개사에 불과했으나 97년 985개사, 98년 1733개사로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소프트웨어 사업자로 신고하는 업체가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협회측은 『신고업체에 법인세 감면 등 세제상의 지원과 함께 정보통신부의 각종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고 병력특례업체 선정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많은 혜택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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