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이사 강성욱)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대한생명 종합고객관리(CRM)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최근 이를 실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종합고객관리 시스템 구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컴팩코리아는 컴팩 CRM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고객 데이터웨어하우징 구축, 고객 세분화 모델 개발, 마케팅 전략 시스템 구축 등을 약 9개월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하드웨어 부문은 IBM이 공급하게 되며 컴팩은 IBM 하드웨어상에서 컴팩 CRM 솔루션을 구현하는 총괄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담당하게 된다.
컴팩코리아는 이번 대한생명 종합고객관리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컨설팅 사업을 대폭 강화해 통합 솔루션 공급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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