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우편, 팩시밀리, 휴대폰의 급속한 보급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의 편지쓰기는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의 보도에 따르면 올들어 프랑스 전국 우체국을 통해 우송된 편지는 총 250억통으로 프랑스 우정 사상 최고기록이다.
이 가운데 90%가 기업체의 우편물로 개인 서신은 10%에 불과하고 전체 25억통의 개인 우편물 중 46%가 광고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전자우편 시대를 맞아 개인 서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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