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마이폰(일명 사오정전화기) 생산업체인 YTC텔레콤(대표 지영천)이 광운대 전자공학부와 함께 고장안전(FailSafe)시스템을 공동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나 데이터통신시스템에서 결함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미리 세워놓은 대책을 통해 시스템을 안전상태로 되돌려주는 기술로, 일본·유럽연합(EU)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안전관련 연구분야다. 이번 협약으로 YTC측은 광운대 양성현 교수팀에게 오는 2001년까지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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