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컴퓨터 2000년(Y2K) 문제에 대비해 연말에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GEDS는 최근 오해진 부사장 명의로 된 「2000년 전환기 근무지침」을 발표하고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직원이 Y2K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Y2K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사후 대응활동과 미국 EDS와의 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0년 전환기 대비 세부활동지침도 조만간 마련하기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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