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비디오게임기 업체인 일본의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가 컴퓨터사업에 진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SCE는 내년 3월 시판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2」의 반도체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영화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WS)을 개발, 내년 시판할 계획이다.
소니는 내년 1월 완전 자회사화하는 SCE를 반도체 개발의 핵심업체로 육성해 차세대 디지털 관련시장에 대한 공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CE는 새로 개발할 WS에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여러개 탑재함으로써 데이터 처리능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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