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시스코시스템스와 이스라엘 소프트웨어(SW)업체 보컬텍이 인터넷프로토콜(IP) 기술 분야에서 제휴한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와 보컬텍은 IP기술 및 제품 개발에 서로 협력하는 한편 마케팅, 판매 등에서도 공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시스코의 음성인터넷프로토콜(VoIP) 기반의 하드웨어와 보컬텍의 음성지원 SW간의 통합작업에 나서 올해말 중으로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와 인터넷텔레포니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한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음성·데이터 통합을 위해 설립된 네트워크업계 단체인 「VoIP 포럼」에서 IP기술 개발에 협력해 왔다고 밝히고 양사간의 제휴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