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스리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발한 홈네트워킹 장비를 출시했다고 「ZD넷」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리콤은 100Mbps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홈네트워킹 장비 제품군 「홈커넥트 홈네트워크 이더넷」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2개의 PC를 연결, 프린터·인터넷·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10/100Mbps PCI카드를 장착한 제품과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기능을 갖춘 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장비는 기존 홈네트워킹 장비가 1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10배 이상 속도가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네트워크 케이블을 구축해야 한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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