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자사 「싱크패드」 노트북PC에 리눅스 운용체계(OS)를 채용한다고 「인포메이션 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싱크패드 600E」는 레드햇의 「리눅스 6.0」 버전을 내장한 첫 노트북PC가 된다. IBM은 또한 연말까지 칼데라 시스템스를 비롯, 터보리눅스, SuSe등 다른 리눅스제품도 「싱크패드」 모델에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에 발표된 「600E」 모델은 강력한 파워와 성능을 발휘한다는 호평을 받아 이번에 「싱크패드」 시리즈 중에서는 첫 리눅스 호환기종으로 선택된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이번 레드햇 리눅스 채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윈도시스템 외에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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