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 7월 출시한 신클러치방식의 「파워드럼」 세탁기는 LG전자의 「터보드럼」에 대응하기 위해 세탁력과 에너지 절감효과, 헹굼시 소음과 진동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파워드럼」은 회전수를 40rpm에서 120rpm까지 조절할 수 있는 파워 인버터 모터를 채택, 총 300여가지 물살을 형성하도록 해 옷감의 종류와 오염 정도에 따라 세탁이 가능한 1 대 1 맞춤세탁이 가능하며 소비전력량도 국내 최저인 158Wh로 기존 세탁기 대비 28% 가량 감소시킨 것.
이 제품은 또한 물 낭비 방지 세탁조를 채택해 물과 세제 사용량을 20%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저소음 설계를 통해 세탁과 탈수시의 소음도 국내 최저수준인 45·48㏈로 낮추는 등 환경보호 효과도 크다.
이밖에도 첨단 수류해석을 통한 정밀 세탁 프로그램을 적용해 와이셔츠 목깃이나 소매의 때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떤 수위에서도 찌꺼기를 완벽하게 거를 수 있는 2개의 파워매직필터를 채택해 헹굼성능을 높이고 외관 디자인도 밀레니엄 시대에 걸맞게 세련되게 했다.
소비자가격은 투명창을 채택한 모델(PM100C)이 112만원이고 비투명창 모델(PX100)은 9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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