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최근 인텔 펜티엄Ⅲ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PC서버 「넷서버」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달부터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한국HP가 공급하는 「넷서버」시리즈는 「LPr·LH3·E60」 등 3개 기종으로 최대 2개의 펜티엄Ⅲ 600㎒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는 2웨이방식으로 설계됐다. 또 「넷서버」 시리즈는 최대 1GB까지 확장 가능한 SD램, 핫스와프 전원공급장치, 울트라와이드 스카시(SCSI) 컨트롤러, PCI 확장슬롯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HP는 인텔 셀러론 500㎒와 펜티엄Ⅲ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PC 「벡트라 VEi7」와 워크스테이션 「카약 XA」 기종을 발표, 이달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카약 XA」의 경우 펜티엄Ⅲ 600㎒ 프로세서에 128MB SD램 메모리, 10.1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매트록스 밀레니엄 G200 그래픽카드, 32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기본 내장한 미니타워형 제품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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