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지난 1년간 중소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한 결과 총 1232건의 중소기업 애로기술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286개 중소기업이 85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서 애로사항 외에도 신제품 개발 812건, 공정개선 513건,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 등 지적재산권 출원 256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중기청은 또 사업이 시작된 93년부터 98년까지 총 4838건의 중소기업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해 「산·학 협동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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