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멀티미디어 제품과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주력해온 부설 기술연구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지금까지 각 사업부서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던 사운드카드와 그래픽카드 , 자바 관련 SW 연구·개발 인력을 통합하고 리눅스 PC와 디지털 TV·ADSL 등 첨단 정보통신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1단계 기술연구소 확대 개편을 마무리지었다, 아울러 이 회사는 개발된 첨단 정보통신 제품의 생산인력과 마케팅, 영업 인력을 확충하는 2단계 정보통신 사업계획을 추진중이다.
기술연구소의 연구인력은 현재 18명이며 개발한 제품이 본격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말까지는 30명까지 확충함으로써 총 임직원 수의 20%선으로 연구인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한편 제이씨현시스템은 인터넷 세트톱박스, 리눅스PC, 디지털TV 수신장비, ADSL 솔루션 개발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짓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추계컴덱스에 이들 제품을 출품할 계획이며 마케팅과 내수 판매, 수출을 담당하는 디지털사업부를 별도 부서로 신설함으로써 개발과 유통을 체계화해나갈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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