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초자가 플라스틱광파이버(POF)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독자 개발한 플라스틱광파이버 「루키나」를 올 가을 국내외의 가전 및 통신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샘플 출하하고, 내년에는 본격 출하에 착수할 계획이다.
루키나는 원료로 불화폴리머를 채용, 핵심부의 광굴절률을 중심점으로부터 연속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고속통신에 대응할 뿐 아니라 광통신 파장을 거의 흡수하지 않아 초당 1기가비트의 속도로 정보를 보낼 수 있다.
플라스틱광파이버는 종래의 석영유리를 사용한 광파이버에 비해 사용이 편리해 근거리통신망(LAN)용 등으로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오는 2003년 시장규모가 연간 20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이 분야에는 도레이, 아사히화성, 미쓰비시레이온 등이 진출해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