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시와 25개 자치구 직원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PC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환경을 구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인터넷 환경은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부망과 개인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외부망으로 분리돼 있으며, 내부망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직원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했다.
한편 시는 내부망이 그대로 외부망에 노출되면 해커 침입 등으로 인한 내부자료 파손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방화벽을 설치하는 등 외부와 접속되는 자료에 대해 검열 및 보안장치를 설치키로 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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