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일본 국내 가전제품 판매가 전년동기비 7% 가까이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전기대형점협회(NEBA)가 집계한 7월 가전판매액(PC 및 주변기기 포함)은 2675억엔으로 전년동기비 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PC가 77.8% 증가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주변기기도 32%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