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일본 국내 가전제품 판매가 전년동기비 7% 가까이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전기대형점협회(NEBA)가 집계한 7월 가전판매액(PC 및 주변기기 포함)은 2675억엔으로 전년동기비 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PC가 77.8% 증가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주변기기도 32%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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