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GI는 리처드 벨루조 회장겸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고 후임에 이사회 임원인 로버트 비숍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벨루조 회장은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휴렛패커드(HP)에서 지난해 1월 SGI의 CEO로 영입된 벨루조 회장은 이로써 1년7개월만에 비교적 단명으로 물러나게 됐다. 경영부진 속에 대표직을 맡았던 벨루조 회장은 그동안 경쟁력 있는 핵심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킨다는 방침 아래 사업부서 통폐합, 조직축소 등의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해 왔으며 그 결과 자사 회계연도 4·4분기(4∼6월)에는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