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GI는 리처드 벨루조 회장겸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고 후임에 이사회 임원인 로버트 비숍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벨루조 회장은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휴렛패커드(HP)에서 지난해 1월 SGI의 CEO로 영입된 벨루조 회장은 이로써 1년7개월만에 비교적 단명으로 물러나게 됐다. 경영부진 속에 대표직을 맡았던 벨루조 회장은 그동안 경쟁력 있는 핵심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킨다는 방침 아래 사업부서 통폐합, 조직축소 등의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해 왔으며 그 결과 자사 회계연도 4·4분기(4∼6월)에는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9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10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