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안병우)가 사무국 인원을 대폭 확충,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고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 정책심의 및 조정기구로 새롭게 출범했다.
중기특위는 최근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공무원 8명을 추가로 배정받아 기존에 파견된 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산업연구원·토지공사·금융기관 등 관계기관 및 단체 임직원을 포함해 총 20명의 사무국 요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특위는 이에 따라 사무국을 총괄조정팀(중기청 홍용웅 서기관), 정책1팀(팀장 재경부 서기관 파견예정), 정책2팀(중기청 김형호 서기관) 등 3개팀으로 확대개편하고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담, 처리할 방침이다.
특위는 이번 사무국 인력보강 및 조직확대를 계기로 특위의 새로운 업무개발, 각 부처의 중소기업정책 심의·조정, 중소기업의 현장민원 해결 등 제반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은 중기청의 중소기업정책국이 중기특위의 사무국 역할을 맡아 업무과중·인력부족 등으로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애로가 많았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자비스, 반도체 유리기판 첨단 패키징용 X-ray CT 검사장비 수주
-
7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8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프리미엄→셀렉트' 추진…벤처·VC업계 “서열화 여전”
-
9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최종 논의
-
10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브랜드 뉴스룸
×



















